66일의 법칙이라고 들어본 적 있어 ? 보통 새로운 행동이 습관화되는 데는 최소 21일이 걸리고,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는 66일이 걸린다고 하더라구. 그리고 바로 오늘! 올해 남은 일수를 확인하니 63일인 거 있지? 그 말인즉슨, 오늘부터 시작하면 남은 올해 동안 좋은 습관을 하나 더 만들 수 있다는 거지! 그런 마음으로 감자는 남은 올해 두 가지의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. 첫 번째는 출근길에 독서하기!(퇴근길은 아직 어려워😅) 다른 하나는 퇴근 후 런닝하기! 성공하면 언젠가는 지식 빵빵 체력왕 감자가 될 수 있겠지?🧠💪 남은 올해, (이)가 만들고 싶은 습관은 무엇이야? 감자한테도 알려줘😁
오늘의 스낵 살펴보기👀 <영감스낵🍟>
✔ 폭스바겐 이름의 의미 ✔ 게임 속 과소평가된 채소의 인식 개선 ✔ 여행 감성 자극하는 최고의 카피 ✔ 영화 <인턴>이 현실에서! 시니어 인턴의 특별한 도전
<미니스낵🍕>
✔ 에픽하이는 과연 힙합에서 멀어진 걸까?
✔ 깨끗한 눈과 같은 전통주 <서설>의 특별한 라벨
<오늘의 노래🎵>
Carpenters - (They Long To Be) Close To You
캠페인
#폭스바겐(Volkswagen) 이름의 의미를 알고 있어?👨👩👧👦🚗
ⓒ Volkswagen UK
Campaign Check📌_ 폭스바겐의 <YourWagen> 캠페인
감자가 처음으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차를 본 건, 아주 어린 알감자 시절인데. 딱정벌레같이 둥그스름한 생김새의 폭스바겐 비틀을 보고 정말 귀여운 차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. 그래서 폭스바겐='딱정벌레 차' 를 의미하는 줄 알았지🪲😅
폭스바겐(Volkswagen) 명칭은 국민, 민중을 뜻하는 ’Volk‘와 자동차를 뜻하는 'Wagen' 두 단어가 합쳐진 단어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'국민 차'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. 생각보다 평범한 의미지?
'국민 차', 즉 '사람들의 차'라고 할 수 있는 폭스바겐은 애정을 가지고 폭스바겐을 타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캠페인 영상을 올해 5월 공개했어. 영상의 이름은 <YourWagen>! 영상의 주인공들은 바로 폭스바겐을 운전하는 수많은 운전자 들이었지.